퇴직금 계산기로 내 돈 미리 알아본 후기 (정리)
월급 받으면서 일하다 보면 퇴직금이 얼마나 쌓였는지 궁금할 때가 있죠. 저도 퇴직금 계산기를 직접 돌려보면서 평균임금 산정 방식부터 제대로 알아봤는데요, 생각보다 헷갈리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지난주 화요일 점심시간에 회사 휴게실에서 동료들과 얘기하다가 궁금해져서 직접 계산해본 후기와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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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계산기 바로 조회하기1. 퇴직금 계산법의 기본 원리
퇴직금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으로 계산됩니다. 공식으로 보면 1일 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 ÷ 365) 구조예요.
말은 복잡하지만 계산기에 숫자만 넣으면 알아서 돌려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1년 미만 근무자는 법정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 점과 입사일·퇴사일을 정확히 입력해야 재직일수가 제대로 반영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2. 평균임금 기준과 산정 방법
여기서 평균임금은 단순히 직전 월급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퇴직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개월 동안 받은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을 의미합니다. 정확한 수치를 알기 위해서는 최근 3개월치 급여 명세서가 필요합니다.
3. 놓치기 쉬운 포함 항목 (상여금·수당)
단순히 기본급만 넣으면 실제보다 퇴직금이 적게 계산될 수 있습니다. 상여금이나 연차수당, 연장근로수당 일부까지도 평균임금 산정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성과급 비중이 큰 직종일수록 결과값 차이가 꽤 크게 벌어집니다.
4. 세전 세후 차이와 예외 구간
퇴직금을 수령할 때는 퇴직소득세가 부과되므로 계산기 결과(세전)와 실제 통장에 찍히는 금액(세후) 사이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또한, 통상임금이 평균임금보다 크다면 통상임금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며, 육아휴직이나 출산전후휴가, 회사 귀책 사유로 인한 휴직 기간은 평균임금 산정 구간 및 임금에서 제외하고 계산해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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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소득세 모의계산 바로가기마무리하며
퇴직금 계산기는 결국 나의 소중한 자산을 미리 가늠해보고 계획을 세우는 용도로 쓰기 좋습니다. 근속 1년 이상이 되셨다면 상여금과 수당 항목까지 꼼꼼히 챙겨서 내 예상 금액을 따져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